강북쪽에 볼일이 있어서 외출 했다가 오는 길에 정말 오랫만에 홍대를 들렀다.
원래는 오랫만에 특이한 가게나 귀여운 가게를 들르고 싶어서 간 거 였는데,
오랫만에 들렸더니, 그런 가게들은 거의 다 없어지고 체인점들만 가득하더라.
도시가 정비되면서 점점 특유의 색을 잃고 인위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디저트 가게가 많이 생긴건 좋았다....당분을 마음껏 섭취하고 간식거리까지 사서 돌아와 버린.
- 2010/02/07 22:26
- Life
- motehome.egloos.com/2825148
- 0 comments
- 2010/01/19 22:03
- Enjoy
- motehome.egloos.com/2536930
- 0 comments


원래 굉장한 팬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내한 온다면 반드시 가려고 생각했던 그린데이.
예매까지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취소해 버리고 말았다.
어제가 내한이었어서 궁금한 마음에 후기들을 검색해보니,
공연 자체도 굉장히 훌륭하고, 알찼는데다 소소한 해프닝도 많았고,
무엇보다 굉장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한다.....;ㅁ;
....오늘 부터 물떠놓고 다시 내한 오라고 빌어야 겠다.....;ㅁ;
예매까지 했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취소해 버리고 말았다.
어제가 내한이었어서 궁금한 마음에 후기들을 검색해보니,
공연 자체도 굉장히 훌륭하고, 알찼는데다 소소한 해프닝도 많았고,
무엇보다 굉장히 즐길 수 있는 공연이었다고 한다.....;ㅁ;
....오늘 부터 물떠놓고 다시 내한 오라고 빌어야 겠다.....;ㅁ;
- 2010/01/18 22:49
- Enjoy
- motehome.egloos.com/2534082
- 0 comments

생각해보니, 꽤 재미있고 설득력있는 해석같다.
홈즈는 권투를 잘했다고 하니, 시합도 했을 것 같고.
바이올린도 잘 켰다니, 방음장치가 없는 한 민폐였을테고,
내가 거의 방자(?)정도로 인식했던 왓슨은 그러고보니 박사가 아닌가!
안 어울릴 듯 하면서 묘하게 어울리고, 이미지가 아닌 듯하면서도 기본 설정은 맞다.
....갑자기 셜록 홈즈 읽고 싶어졌다.
- 2010/01/17 21:46
- Life
- motehome.egloos.com/2530313
- 0 comments
원래 카페라떼를 만들어 마시려고 준비 하는데 딱 우유 데우기 좋은 그릇을 찾았다.
귀찮기도 하고 밀크 저그도 없어서 항상 전자렌지를 이용했었는데,
한번 이걸로 데워보자! 하고 가스렌지에 올려보았다.
(밀크저그 안사서 돈 굳었다 싶기도 했다...다음 부터는 뭐 사기전에 집안을 좀 뒤져봐야 겠다.)
귀찮기도 하고 밀크 저그도 없어서 항상 전자렌지를 이용했었는데,
한번 이걸로 데워보자! 하고 가스렌지에 올려보았다.
(밀크저그 안사서 돈 굳었다 싶기도 했다...다음 부터는 뭐 사기전에 집안을 좀 뒤져봐야 겠다.)

우유를 가스렌지에 데운게 정말 언제 전 일인지 기억도 안나서
저렇게 끓는 것도 기억에 없어서 조금 신기.
막상 우유를 끓였더니 시간이 너무 늦은것 같아 커피를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우유만 마셨다.
그런데, 이게 전자렌지에 데운 것하고 비교해서 정말 맛있는 거다!
전자렌지에 데우면 오래 돌려도 위만 덥혀 있고 좀 비릿한데, 전부 데워진 데다 고소했다.
어렸을때는 항상 이렇게 먹었을텐데, 어느새 그게 기억에 없어졌구나...하고 추억에 젖기도 하고,
그릇에 단백질인지 허연 우유 거품이 묻어서 씻기는 좀 귀찮았지만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 겠다 싶었다.
저렇게 끓는 것도 기억에 없어서 조금 신기.
막상 우유를 끓였더니 시간이 너무 늦은것 같아 커피를 먹을 엄두가 나지 않아서 그냥 우유만 마셨다.
그런데, 이게 전자렌지에 데운 것하고 비교해서 정말 맛있는 거다!
전자렌지에 데우면 오래 돌려도 위만 덥혀 있고 좀 비릿한데, 전부 데워진 데다 고소했다.
어렸을때는 항상 이렇게 먹었을텐데, 어느새 그게 기억에 없어졌구나...하고 추억에 젖기도 하고,
그릇에 단백질인지 허연 우유 거품이 묻어서 씻기는 좀 귀찮았지만 앞으로 종종 이용해야 겠다 싶었다.
1 2



